시골 교회의 성탄절 이야기
시골 교회의 성탄절 이야기
  • 최정직 기자
  • 승인 2018.12.2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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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보침례교회 지역 주민들과 성탄 기쁨 나눠

성탄절인 25일, 청라면 동보침례교회(담임목사 이상섭)는 지역 주민들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하며 성탄의 기쁨을 함께 했다.

교회 성도 40여 명은 의평 1,2,3리와 백현 1,2리 및 평리등 마을회관을 찾았다.

매년 동보침례교회는 주변마을 주민 초청행사를 여러 차례씩 가져왔으나 금년엔 직접 회관을 찾은 것.

이날 행사엔 김동일 보령시장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