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 장마철에 하수는 어디로 가나?

본보 2월15일자 게재한 '시내일원, 하수관거 위험천만' 보도 내용이 3개월이 지난 지금도 전혀 시정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주위에 많은 시민들은 "곧 다가올 장마에 우려를 금하지 안할 수 없다."고했다. 조그만 부주위가 큰 인재를 몰고 오는 것을 시민들은 수없이 보아왔고 격었기에 큰 우려를 하는 것이다.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할 보령시와 시 담당부서의 안일한 관리감독으로 시민에게 근심을 안겨주고 생명과 재산까지 위협하고 있는 이 때, 이지역 주민들의 행정당국의 문제 처리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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