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가능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 판매 우체국을 확대하기로 지침을 세운 바, 보령지역에서도 보령우체국과 보령대천동우체국에서 상품권 판매를 개시했다.
보령우체국장(국장 김창원)은 '온누리 상품권' 판매를 적극 홍보하고 추진하여 정과 인심 가득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와 경쟁할 수 있도록 풀뿌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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