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오후 보령시 성주면 성주사지의 과거 발굴지에 주차해선 안되는 차량들이 주차 돼 있다. 문화관광 해설사 사무실 옆의 넓은 주차장을 놔두고 이곳에 주차를 했다.언뜻 일반인들의 차량은 아닌 것 같고 성주사지와 관련된 이들의 차량으로 보인다.상식이 없는 것인지 이해가 부족한 것인지 안타까울 뿐이다. 저작권자 © 보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용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