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기독자유당, 동성애.이슬람.반기독악법 타파
[기고] 기독자유당, 동성애.이슬람.반기독악법 타파
  • 김윤환 기자
  • 승인 2016.04.08 12: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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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 원로목사, 국민 민의 담아 국정 변화 앞장

한국기독교 원로목사가 주측이 된 기독자유당(기호5번)이 꿈과 희망을 잃어가고 있는 대한민국에 변화를 바라는 국민의 민의를 담아 새로운 정치 바람을 몰고 오고 있어 4.13국회의원 선거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기독자유당은 우리나라 경제의 발목을 잡으며 민생을 돌보지 못하는 대한민국 국회가 이미 식물국회가 된지 오래 되었다며 매년 좀더 낳아지겠지 라며 국민들은  기대를 하고 있었지만 더이상 변화를 기대 할 수가 없게 되었으며 그냥 앉아 있을수만은 없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19대 국회에서도 막말과 갑질, 극한 대립으로 인해 역대 최악의 국회라는 오명을 남겼음에도 이번 20대 여야의 공천 과정에서도 여당은 "친박에 의한 보복 공천, 김무성 대표의 '옥새 파동'으로 곤혹을 치렀으며,  야당은 친노·운동권을 청산한다고 법석을 떨다 비례대표 공천에서 '도로운동권당'으로 돌아가며 비례대표 명단 뒤집기 쑈로 인해 국민들은 야당에 보내는 민심은 더욱 싸늘하기만 하다고 말했다.

이 같이 여.야 모두  끝없는 막장극을 펼치며 선거운동이 시작되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등 지도부는 7일 '죄송합니다' '잘하겠습니다'라는 피켓을 들고 사죄 회견을 했다.

김 대표는 "공천 과정에서 국민 눈 밖에 나는 잘못을 저지르고 실망시켰다"며 "용서하고 다시 한 번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영남과 수도권에서 당 지지율이 떨어지고 야당과 무소속 후보에게 밀리자 뒤늦게 꼴불견인 사과 릴레이를 벌인 것이다.

더불어민주당도 다르지 않다. 김종인 대표는 광주에서 "어렵고 힘들 때 광주 시민들에게 도움만 요청하고 정작 광주 경제가 어려울 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문재인 전 대표도 8~9일 호남을 방문해 사과의 뜻을 밝힐 것이라고 한다.

그들은 호남에서 국민의당에 밀리는 다급한 상황에 처하자 머리를 숙인 것이라며 무엇을 사과하는지도 명확하지 않고 무조건 용서해달라고 표심 앞에 애원하고 있다며 기독자유당 관계자는 파렴치한 행태를 비난했다.

또한 지역감정을 부추기고 실현 가능성도 없는 선심 공약을 쏟아내고 있으며 여야의 공약을 다 합치면 1100만개의 일자리가 생기고, 지하철 역도 수십 개가 늘어나며 공약 실현에 드는 돈은 280조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나 무책임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어 국민들을 또다시 기만하고 있다고 여야를 싸잡아 맹비난했다.

이렇게 국민을 봉으로 여기는 국회에 경종을 울릴 필요가 있다는 것이 모든 국민들의 중론인것 만은 사실이다. 따라서 이번 총선에서 실현 가능한 정책공약을 꼼꼼히 살피는 지혜가 있어야 하며, 막말과 막장행동, 네거티브 등을 일삼는 수준이하의 지도자가 선택되어서는 안된고 강조했다.

이에 기독자유당에서 비례대표 10명을 국회에 입문하여 현실의 갈급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민생국회를 만들어 이 나라 백성이 나라 걱정하지 아니하고 행복감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변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아음은 기독자유당의 기고전문 및 공약이다.

<기고문>
30만 목회자, 동역자 여러분! 25만 장로님, 성도여러분!
이제 대한민국의 희망의 날은 곧 다가오고 있습니다.
프랑스 68혁명으로부터 시작된 동성애 이슬람, 차별금지법이 유럽을 삼키고 미국을 건너 한국을 삼키러 왔습니다.

한국교회가 이를 막아내기 위해 기독교 모든 대표 기관과 총회들이 정부에 건의도하고, 집회도하고 수많은 서명과 설명회도 했지만 이것으로는 불가능했습니다.

이를 대처하기 위해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한기총, 한교연, 기지협, 한국장로총연합회, 여성목회협의회, 전교단 총무단과 기독교 모든 지도자들은 기독자유당을 창당하고 4.13 총선에서 10명의 국회의원을 진입시키기로 하고 진행해 왔습니다.

특히 로고법무법인 대표인 전용태 장로님과 김승규 장로님께서 전격 추진하시는 가운데 그동안 신중한 자세였던 부산 최홍준목사님, 오정현목사님, 오정오목사님, 소강석목사님 등의 모든 지도자들이 동의하고 협력하기로 함에 따라 한국교회는 10명의 국회의원을 국회로 진입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한국교회는4/8일(금), 4/9일(토) 이틀동안 전국 어디서든 동사무소에 아침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사전 선거하시면 됩니다.
1천 2백만 성도가 다 참여하여 한국교회는 사단의 문화를 이겨 냅시다.

한국교회가 인정하는 기독자유당 기호5번(정당번호)만이 한국교회가 함께하는 번호입니다.
한국교회는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감사합니다

<총선공약> 

1. 동성애 법제화 반대(에이즈.HVI감염을 유발하는 동성애 반대)
-동성애는 특정 질환들(에이즈, 성병 등)을 유발하는 위험한 행동
-동성애는 치료비용을 포함한 막대한 사회비용을 초래하는 행동
(일인당 약제비만 월 평균 300만원 국민 세금 100% 부담)
-동성애가 에이즈를 유발시키는 내용을 교과서에서 삭제한 후
에이즈 청정국가였던 우리나라가 에이즈 위험국가로 전락

2. 이슬람 특혜 반대(할랄단지 조성 반대)
-할랄단지 조성 계획중인 익산시에 무슬림 30만명이 거주하게 되면
대한민국은 테러 안전국에서 테러 위험국으로 전락!
-샤리아 법에 따르면 몸을 가리지 않은 이교도 여인을 성폭행해도 합법!
우리나라 여성에 대한 성폭행 급증 및 안전보장 불가!

3. 반 기독법 저지(차별금지법으로 전도 금지)
-스웨덴에서는 목사가 동성애에 관한 성경 구절을 읽다가 징영형!
-영국에서는 길거리 전도사가 모하메드와 예수의 삶을 비교하다가 체포당함!
-미국에서는 동성결혼 주례를 거부한 이유로 180일 징역형과 매일1.000달러

<주요정책>

1.경제정책
-미국.캐나다에서 진행하는 TV창업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5%경제 성장을 도모한다.
-기술 아이디어를 개발하여 TV에서 설명 후 10명의 교수들의 동의를 얻을 경우 국가는 회 사설립, 창업자금 등 창업에 필요한 일체의 환경을 제공한다.

2. 국방정책: 군에 대학 교육 환경 제공 및 학점 은행제
-군복무 중 4학기 이수할 수 있도록 군에 대학 학습 환경을 제공하여 학점 은행에서 학점 을 인정받을 수 있게 한다.

3. 교육정책: 5-3-4-4 확대 도입
-초등학교를 5년제로 줄이고 중학교 3년, 고등학교 4학년 과정에는 가장 하고 싶은 일을 사분기 동안 4가지를 해보고 그 결과로 대학 진학 학과를 선택하되, 수능시헙 50%, 재능 에 대한 평가 50%로 대학진학을 결정한다.

4. 정치: 국회의원 교차할당 비례대표제
-지역주의를 타파하고 국민통합을 이루기 위해서, 특정지역의 표쏠림 현상으로 인해 낙선한 지역구 후보에게 권역별 비례대효 후보의 우선순위를 제공하는 교차할당 비례대표제 도입

5. 사회: 불의를 척결하여 정의가 강같이 흐르는 사회, 기회가 평등하게 주어지는 사회

6. 간통제 부활: 간통제가 폐지된 후 수 많은 가정이 무너지는 사회적 혼란에 빠지게 되었 다. 국민 대다수가 간통죄 부활을 강력하게 원한다.  국민 대다수가 소중한 가정을 지키기를 원한다.

<4.13 총선 기독자유당 공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