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문당 4거리 상가건축현장 안전불감증... 시민생명 위협
보령시 명문당4거리 빌딩 건축현장이 안전규정을 무시하고 건축을 강행하여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어 시급한 대책이 요구된다.
지난 19일 세계적인 축제인 보령머드축제 거리퍼레이드 행사가 진행하는 가운데 분진막으로 둘러싸인 공사현장 밑에 수많은 시민의 행렬이 이어지며 아주 위험한 상황이 노출되었다.
따라서 큰 사고로 이어질수도 있음에도 관리감독은 전혀 이루어 지지 않고 방치되고 있어 안전불감증에 대한 경종을 울려야 할 것으로 보이며 담당기관의 강력한 대책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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