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양경찰서장, 설 연휴 앞두고 해양안전관리 강화 현장점검 나서..
보령해양경찰서장, 설 연휴 앞두고 해양안전관리 강화 현장점검 나서..
  • 서용석 기자
  • 승인 2026.02.1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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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중이용선박·항포구 안전관리 강화로 설 명절 해양사고 예방 총력 –

 

 

지휘관 안전관리 현장점검중인 이근영 서장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근영)는 설 명절을 앞두고 추진 중인 ‘설연휴 대비 해양안전관리대책’의 일환으로 2월 13일까지 지휘관 안전관리 현장점검을 통해 해양안전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휘관 현장점검은 보령해경 관할지역 5개 파출소(대천, 오천, 홍성, 홍원, 장항)를 비롯해 여객선 터미널 및 선착장, 항·포구 등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하며 ▲해양사고 안전관리 추진사항 ▲설 연휴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현황 ▲어선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설 명절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비상대응 근무체계를 가동해 사고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취약해역 사전점검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근영 보령해양경찰서장은 “설 명절 기간 동안 국민들이 안심하고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업인과 바다를 찾는 시민 모두가 해양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