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의 실천 이후, 장동혁 대표는 주택 여섯 채 매각 약속 이행 여부 분명히 밝혀야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소재 아파트를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매물로 내놓았습니다.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향한 실천적 의지를 국민 앞에 행동으로 보여준 것입니다.
그동안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대통령이 팔면 나도 팔겠다”고 공언해 왔습니다. 이는 단순한 말이 아니라, 국민 앞에서 한 분명한 약속이었습니다.
이제 그 약속을 실천할 차례입니다.
장 대표는 서울 구로구 아파트, 여의도 오피스텔 등을 포함해 6채의 주택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주택 보유와 관련한 사회적 논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스스로 “대통령이 팔면 팔겠다”고 밝힌 만큼 더 이상의 설명이나 변명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정치인의 말은 가벼운 농담이 아니라 공적 책임입니다.
최근 장 대표는 대통령의 질문에 우회적 표현으로 응답하거나, 가족을 언급하며 논점을 흐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국민이 궁금해하는 것은 단 하나입니다.
약속을 지킬 것인가, 지키지 않을 것인가.
정부의 정책 신뢰는 일관성에서 나오며, 정치인의 신뢰 역시 언행일치에서 비롯됩니다. 특히 제1야당 대표라면 더욱 높은 책임의 기준이 적용되어야 합니다.
지금이 바로 결단의 시간입니다.정치적 수사가 아닌 실천으로 답하십시오.
보령·서천 지역 주민들 역시 정치의 품격과 책임을 지켜보며 평가할 것입니다. 약속을 지키는 정치가 국민 신뢰 회복의 출발점임을 장 대표는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2026년 2월 27일 더불어민주당 보령서천지역위원회
저작권자 © (주)보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