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자원봉사센터와 5년째 협력… 풍성한 명절 꾸러미 33가구 전달 -
보령시 성주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회장 이광영, 부녀회장 이명숙)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소외계층 22가구를 대상으로 온정 가득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광영 성주면 새마을지도자 회장은 “성주면민들이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눔 봉사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으며, 이명숙 새마을부녀회장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소외계층을 방문하니 큰 보람을 느낀다. 꾸준히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모든 지도자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사단법인 보령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강희준)의 5년 연속 지원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는 센터 측의 추가 지원이 더해져 기존 떡살, 소고기, 달걀 외에도 명절 분위기를 더할 ‘전’을 새롭게 추가하여 더욱 풍성한 꾸러미를 구성할 수 있었다.
이명숙 부녀회장은 이어 “5년째 변함없는 지원을 보내주시는 강희준 보령시자원봉사센터장님께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이웃들에게 더욱 풍성한 대접을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고준웅 성주면장은 현장을 찾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온기를 전해주는 새마을회와 자원봉사센터의 협력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매월 1회, 연간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는 반찬 봉사는 자원봉사센터의 지속적인 후원 아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성주면의 대표적인 민관 협력 사례로 자리 잡았다.
성주면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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