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남훈 담당장학사를 비롯한, 대상학교 교감, 담당교사 및 교육복지사을 100여명을 대상으로 선진형 교육복지 사업 프로그램 및 앞으로의 사업 비젼과 기관의 역할에 대한 강의 및 토의로 워크숍은 마무리 됐다
이번 워크숍은 1차 라운드가 종료되는 자체교육복지 사업 대상 지역의 화합과 2차 라운드를 준비하는 시점에서 보다 체계적인 사업에 대한 계획 및 전문적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함으로 매우 긍정적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혁주)은 “지역별 모임이 어려운 만큼 이번 워크숍을 통한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 하고 담당자 간의 역할의 재조명을 통한 보다 나은 교육복지 사업을 기대하고 내년에는 체계화된 사업운영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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