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펜데믹 시대를 보내며 예술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보령출신 화가 라인 작가와 임종찬 작가의 개인전이 보령문화의전당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라인 작가는 33점을, 임종철 작가는 22점을 총 55점이 전시되고 있다. 

특수 재질로 선보이고 있는 이번 전시에서 라인 작가는 개인전 4회와 단체전 9회, 임종찬 작가는 개인전 15회의 관록(貫祿)이 있는 유망한 작가들이란 점이다.

작품 전시는 2021. 10월 16일부터 11월 2일까지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