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 문학'과 '가수 미라'가 주관한 '성주 주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이 지난 4일 성주 심원계곡 이안힐링랜드에서 성대히 진행됐다.
농어촌중심활성화사업단이 후원한 이날 행사는 김동일 보령시장ㆍ김충호 김정훈 보령시의회 의원 및 유동열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 등이 참석해 자리를 축하했다.
초청 가수로는 혜민, 조경화, 미라, 이시향 등 김재중 색소폰 니스트, 4인조 재즈밴드 헤세드, 성주 별빛장구난타, 성주 풍물단이 출연하여 흥을 돋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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