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 시장 "우리 석공 전통의 맥을 이어가는데 힘써주시길 바란다"면서 전수생과 함께한 인사말에서 격려를 했다. 27일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48호인 고석산 석장의 시연회가 전수생과 함께 웅천 '한국석조각'에서 있었다. 일곱 번째인 이번 행사는 옛 전통 그대로 내려오는 석공의 과정을 시연함으로써 전통의 맥을 잇는데 초점을 두고 전수생과 함께 했다. 저작권자 © 보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용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