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김치공장 근로자로 격리 중 양성
코로나19 보령#7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보령시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보령#7번 확진자로 대천1동 거주 50대 여자임을 밝혔다.
보령#7번 확진자는 청양김치공장 근로자로 지난 2일 검사시 음성으로 격리시설인 성주산 휴양림에 격리중 양성으로 판정됐다.
이로서 보령시 코로나 확진자는 보령시통계 7명과 청양군 통계 보령거주민 6명, 익산시 통계 보령거주민 1명 등14명으로 기록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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