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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Ⅳ ] 박병국, 바른미래당 3,4,5동 후보
- '관광산업전문가'로 관광보령의 혁신한 인물 자부
- 대천해수욕장, 장애인을 위한 모든 문턱 낮추고 특별보호구역 확충할 것
2018년 06월 09일 (토) 23:23:12 김윤환 기자 kyh9714644@naver.com

박병국 바른미래당 대천 3.4.5동 시의원 후보가 대천해수욕장 관광협회장을 역임하며 '관광산업전문가'로써 출사표를 던지고 이번 선거에 필승을 다짐했다.

6.13 지방선거의 열기가 달아오르며 제각기 후보마다 자신의 장점을 살려 한표 행사를 위해 발바닥이 부르틀 지경이다. 박 후보 역시 유권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박 후보는 보령시의 미래는 대천해수욕장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며 안면도와 원산도를 잇는 77번국도의 해저터널이 완공되고, 보령신항이 조성되면 그로인해 많은 관광객들이 보령을 찾게 될 것이라며 지금의 관광자원만으로는 머무르는 곳이 아니라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며 신선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박 후보는 관광협회장 재임시 지역민과 보령시를 이해시켜 짚트랙과 스카이바이크를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대천해수욕장의 명물이 되었다고 자평했다.

보령은 대천해수욕장과 보령머드축제의 활성화로 인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지만 하절기 관광에 편중되어 있어 사계절 해양관광도시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천항을 비롯한 인근 항만시설을 이용한 바다낚시, 유람선 관광, 요트 등 현재 기반시설을 충분히 활용한 관광정책과 홍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다보도와 해수욕장을 운행하는 해상케이블카, 해안 인근 산악지형을 이용한 무동력 루지 등 다양한 즐길 거리들을 두루 갖춘 해양레포츠단지를 조성하고 모노레일,  서바이벌 게임장, 영화/드라마 세트장을 만들어 관광객들을 좀 더 많이 유치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관광도시로 혁신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사계절 이용 보령 머드테마파크를 도입하고 테마파크내 각종 위락시설과 다양한 헬스머드제품 개발, 보령머드체험관과 보령머드 및 보령특산품 판매시설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로 주민소득증대을 위해 시내와 관광지 연결 대중교통 체계 개선과 대천항수산시장을 특화시장으로 정비하고 철도청과 연계하여 수산물관광열차 도입 추진, 대천역~해안도로~대천항 구간을 모노레일(관광테마코스 개발)을 개발하여 패키지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그 밖의 대천5동 7천여명의 주민 편의시설인 도시가스를 반드시 공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아이들과 함께 쉴 수 있는 보령시민공원을 추진하여 유럽식 어린이 놀이터와 가족 바베큐장, 가족형 물놀이장을 만들어 관광객들의 편익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이뿐 아니라 대천해수욕장을 방문하는 장애인들이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대천해수욕장내 모든 문턱을 낮추고 장애인들의 인권보호와 복지증진을 위해 보령시와 대천관광협회와 연계한 장애인특별구역 시설을 확충하고 생뢀체육시설인 론볼링장 등을 신설하겠다는 공약도 제시했다.

박 병국 후보는 공약과 정책은 실현 가능해야 하며 꼭 필요한 것이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생각만 가지고는 뜻을 이루기 어려우며 경험과 능력을 갖춘 사람, 소신 있고 사심이 없는 사람이 바로 참 일꾼이라며 6.13 지방선거에서 자신을 지지해 달라며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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