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나 만을 사랑해 달라고나 만을 기억해달라고당신께 청하지 못합니다.죽는 날까지나는 당신을 잊지 않겠노라고차라리 내가 다짐하는게행복합니다.내 생의 기억 안에 있는 당신을 위해나는 꽃으로 피어 납니다.강물 되어 당신 안에서 흐를 겁니다.Miriam(전명선) 저작권자 © 보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령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