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문화원, ‘2026년 문화학교’ 이끌어갈 전문 강사 공개 모집
보령문화원, ‘2026년 문화학교’ 이끌어갈 전문 강사 공개 모집
  • 김성규 기자
  • 승인 2026.01.06 18: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접수… 전통예술·인문학 등 20개 내외 강좌 선정 -
- 2월 수강생 모집 거쳐 3월 개강,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기대 -

 

 

 

보령문화원

 

 

보령문화원(원장 신재완)이 지역 주민들의 평생교육과 문화적 소양 함양을 위해 ‘2026년도 문화학교’ 강좌 개설 및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보령문화원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오는 1월 12일(월) 오전 10시부터 15일(목)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보령의 문화예술 교육을 풍성하게 채워줄 유능한 강사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모집 분야는 ▲전통예술 ▲음악 ▲미술 ▲생활문화 ▲인문학 ▲문학 ▲어학 ▲청소년 ▲건강 및 레크리에이션 ▲취미 등 10개 영역으로, 총 20개 내외의 강좌를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강좌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운영되며, 강좌 특성에 따라 3~6개월 단기 과정도 지원할 수 있다.

응시 자격은 해당 분야 자격증 소지자 또는 강의 경력이 있는 전문가라면 신청 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강사는 보령문화원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문화원 사무국(보령시 대흥로 63)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dc3061@kccf.or.kr)로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는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거쳐 1월 22일(목)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며, 이후 2월 2일부터 5일까지 수강생 모집 절차를 밟게 된다.

신재완 보령문화원장은 “시민들에게 질 높은 문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열정과 실력을 갖춘 강사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령문화원이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지로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학교 수강료는 월 1만 원 수준으로 운영되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문화원 사무국(041-934-3061)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