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보령시민여러분!
‘보령뉴스’를 애독하시는 구독자 여러분!
아쉬움이 남는 지난 한 해를 뒤로 한 채 이제 병오년(丙午年)의 신년을 맞이했습니다.
너무나도 많은 아쉬웠던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머릿속을 스쳐 지나갑니다.
무엇보다도 보령의 소식을 구독자 여러분들에게 제때 제대로 전하지 못한 것들에 대한 큰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또한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공정한 보도를 했는지에 대한 아쉬움도 남아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주)보령뉴스‘가 발전을 위해 지나가는 과정이라 생각해 봅니다.
’㈜보령뉴스‘는 이제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하면서 다시금 새로운 마음으로 보령시민과 애독자 곁으로 더욱 빨리 공정한 보도를 가지고 가까이 다가갈 것을 다짐해 봅니다.
㈜보령뉴스는 새해에도 보다 더 성실하게 열심을 다해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 살기좋은 보령건설을 위해 언론에게 주어진 책무를 최선을 다해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끊임없는 사랑과 관심으로 함께하여 주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병오년(丙午年) 새해아침
㈜보령뉴스 대표이사 방덕규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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