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뉴스'신년사
'보령뉴스'신년사
  • 방덕규 발행인
  • 승인 2023.12.31 15: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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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뉴스 발행인

 

사랑하고 존경하는 보령시민 여러분!

그리고 보령뉴스 가족여러분! 2024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보령뉴스가 창간 한지도 어느덧 14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보령시민 여러분들. 그리고 보령뉴스 가족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사랑과 성원의 격려가 큰 힘이되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코로나 펜더믹 속에서  크고 작은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겪으면서도 우리 모두는 그것을 이겨냈습니다.

이제 그 긴 터널을 빠져나와 갑진년 새해를 맞이 했습니다.

우리 모두의 꿈과 소망들이 일출하는 태양과 함께 새롭게 떠오르는 시점 입니다

새해와 더불어 새힘을 얻고 우리모두 힘차게 출발합시다.

지난 한 해를 되돌아 보면서 부족했던 점들을 거울삼아 보완하고. 새롭게 계획하고. 설계하며 올 한해는 더욱더 분발하는 한해가 됩시다.

저희 보령뉴스는 갑진년을 통하여 보령시민들로부터 더욱 사랑받고 관심받는 언론이 되기위해 최선을 다할것을 다시한번 굳게 약속드립니다.

결코 편향적이거나 좌우로 치우치지않는 공정한 보도를 통하여 보령시민들로부터 인정받는 언론사가 되기위해 늘 거듭나는데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보령뉴스를 더욱더 사랑해주시고 관심가져 주시길 간절히 앙망합니다.

보령뉴스 가족여러분. 그리고 보령시민여러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감사할 조건들이 차고 넘치는 기쁨이 충만한 한해가 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

 

갑진년 새해아침

(주) 보령뉴스 대표이사 방덕규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