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헬기 진화 작업중-

청라면 내현리산불이 3일 소멸. 진화된 상황에서 밤사이 다시 재발화되어 4일13시 현재 보령시청 산림보호과 직원외 관내 의용소방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하여 잔불 진화작업에 열중하고있다.
이번산불로 인하여 소실된 산림이 자연복구 되기 위해선 "30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린다"고 산림 관계자는 말한다.
불조심과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또 한번의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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