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부터 19일까지 특별경계근무 돌입 -
- 중앙‧한내시장 대상...대형 재난 가정 진행
- 중앙‧한내시장 대상...대형 재난 가정 진행
보령소방서(서장 고광종)는 13일 오전 보령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대형화재에 대응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예방강화지구인 보령 중앙‧한내시장을 대상으로, 설 명절 기간 상인과 이용객이 밀집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 재난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초기 상황 판단 및 신속한 상황 전파 ▲지휘·통제 체계 운영 ▲다수사상자 발생 시 대응 방안 ▲가용 자원 동원 및 배분 ▲유관기관 협업체계 유지 등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 기능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초기 대응 단계에서 개인별 임무 숙지와 지휘체계 일원화를 통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보령소방서는 이날부터 19일까지 7일간 설 연휴 대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해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 중심 소방력 전진 배치 ▲화재취약대상 사전 점검 강화 ▲관서장 중심 상황관리 체계 유지 등을 통해 연휴 기간 재난 대응 태세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고광종 보령소방서장은 “설 연휴 기간 다중밀집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 재난에 대비해 지휘·통제 기능을 집중 점검했다”며 “특별경계근무와 연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빈틈없는 현장 대응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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