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스전차 개발 프로젝트-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는 자국이 보유하고있던 전차의 약 40%가 전쟁중 소실되는 사태를 빚었다고 한다.
그와함께 수많은 병사들이 전차와 함께 전쟁의 희생자로 타국에서 생을 마감한 것이다.
우크라이나 또한 서방 국가로부터 제공받은 많은 무기들과 함께 수많은 병사들이 운명을 달리하였다.

지금 세계 각국에서 전쟁시 IT시대에 걸맏는 고도화된 첨단무기를 상용화 하기위해 각종 무기들이 속속 개발하고있다.
북한군은 최근 건군절 제75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신형 미사일과 능동방호체계(APS)를 갖춘 신형 전차를 선보이며 지상군의 위엄을 보여주는 모습을 들어냈다.
현재 한국군도 수십년간 사용한던 M계열 전차를 퇴역시키고 K2전차를 도입 하는 등 2020년대 들어 북한 지상군을 대항할 신무기로 기계화 부대 재편 작업을 지속하고있다.

'4차산업혁명기술' 그 예로 전쟁 발발시 수많은 병사들이 희생되는 일을 최소화 하기위해 현대로템이 개발중인 차세대 AI가 탑재된 각종 차세대 무기를이 있다.
우리군은 적군이 감지할수없는 스텔스 무인차세대 전차, 레이저로 드론과 미사일을 격추할수있는 무인 장갑차, 원격조종으로 적진 깊숙히 향할수 있는 무인 기갑장비, 그리고 소형무장헬기(LAH)와 무인상륙 공격헬기,등 유.무인기복합전투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이 추진중이다.
현대로템이 개발중인 4차산업혁명 기술로 인해 2030년엔 AI가 탑재된 최첨단 차세대 무기체제로 국방력이 재편될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저작권자 © 보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