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뉴스 애독자 그리고 가족 여러분!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를 뒤돌아보면 무언가 허전하고 아쉬움만 남는 그런 한해 이기도 합니다.

모두가 항상 그래왔듯이 변화와 발전하는 모습을 우리들은 늘 꿈꾸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또다시 저희 보령뉴스는 변화와 발전을 사훈으로 삼고 계묘년 새해를 힘차게 출발하려고 합니다.

늘 함께 하시는 보령뉴스 애독자와 가족여러분!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이 보령뉴스에게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보령뉴스는 해가 거듭 될수록 변화하며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제 계묘년 한해도 보령뉴스는 지역의 크고 작은 소식들을 시민이 알아야 할 권리를 충족 시키기 위해 신속하고 정확하고 공정하게 보도하고 또한 시민의 소리에 귀 귀울이는 언론사가 되기 위하여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나아가서 미약하나마 보령발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언론이 되기위하여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며 실행에 옮기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보령 발전과 우리들의 삶의질 향상을 위하여 서로 노력하는 아름다운 한 해를 만들어 갑시다.

좋은 생각을 많이 품으시고 좋은일들 많이 겪으시며 큰 꿈을 실현할 수있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늘 거듭나는 보령뉴스가 되겠습니다.

 (주) 보령뉴스 대표이사 방덕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