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주산면 시작으로17일 성주면까지




김동일 보령시장은 2023년 새해들어 보령시 관내 16개 읍.면.동을 순방함에 있어 *4일 주산면.미산면을 시작으로 해서 *5일 오천.천북 *6일 대천1.2동 *9일 청소.청라면 *10일 웅천읍 *11일 주포.주교면 *12일 대천3동.남포면 *16일 대천4.5동 *17일 성주면을 마지막으로 순방 일정을 소화 할 예정이다.
4일 도.시 의회 의원들과 함께한 이날 주산면민과 함께한 자리에서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역내 각 마을을 대표하는 이장및 주민들 과 의 대화에서 각 마을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청취하였다.
주산면 각 마을 대표들의 숙원사업인 "장마시 마다 반복되는 도로 침하와 침수,시골마을 접안도로 수도공사로 인해 거칠어진 도로 재포장, 국도21호선 착공과 완공,벛꽃축제행사의 상설무대설치및 도로 확.포장공사,간이상수도를 광역상수도로 전환해 줄것'"등 주산면의 숙원사업들에 대하여 김동일 보령시장은 "2023년도 사업에 반영된 부분외 관내 주민 불편 사항에 대하여도 관련부서 담당자의 현장답사를 통하여 주민불편 해소 실현에 최대한 노력하겠다"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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