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국회의원 후보가 23일 고향의 웅천석재단지를 찾고 석재 관계자들과 환담했다. 장 후보는 무형문화재 48호 고석산석장, 한국석조각협회 이해광 회장, 김유제 석공예가 외 석재인들을 만나 조선시대 이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보령석재산업의 발전을 위한 소통으로 석재문화교육원 밎 세계적인 석재산업 문화관광지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데 뜻을 같이했다. 저작권자 © 보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덕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