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뉴스 가족 여러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너무나도 어려웠던 지난 한 해 였지만 우리 모두가 슬기롭고 지혜롭게 잘 견디시고 극복하면서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그래서인지 기쁨이 두배입니다.

우리는 소망과 희망이라는 꿈을 늘 꾸며 살아가고 있기에 어려움 가운데서도 새 힘을 얻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결코 좌절하시지 마시고 다가올 시간들을 맞이 할 큰 그릇들을 준비하면서 살아갑시다. 

임인년은 보다 더 발전적이고 성숙한 삶의 목표를 가지고 여러분 힘차게 출발합시다.

우리 보령뉴스가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이 넘는 긴 세월동안 발전하면서
오늘에 이르른 것은 바로 여러분들께서 관심을 가져 주시고 또한 깊은 사랑을 베풀어 주셨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보령지역의 소소한 새로운 소식들을 올릴 때마다 자주 접하여 주시고 주위에 많은 분들과 함께 공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령뉴스 가족여러분.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큰 꿈 이루시는 한해가 되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보령뉴스 대표이사  방덕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