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보령시의회 부의장 편삼범 도의원 출마 선언
전)보령시의회 부의장 편삼범 도의원 출마 선언
  • 방덕규 기자
  • 승인 2021.08.0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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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삼범 전 보령시의회 부의장

편삼범 전 보령시의 부의장(현,보령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표회장)이 내년 6월1일 지방선거에 북부도의원에(주교. 주포. 오천. 천북. 청소. 청라면, 대천1.2동) 다시 도전을 선언했다.

편씨는 지난 ‘14년도에는 당내 경선에서 탈락과 ’18년 새누리당 공천을 받아 출마했지만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3선의원인 편 전의원은 지역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했으며 대표적인 성과로는 중앙부처와 국회. 충남도를 찾아다니면서 행정안전부(섬 공모사업 6건)와 문광부공모사업1건, 제9회 바다의날 기념식유치, 유류피해 긴급생계비 및 방제비 확보등 활발한 의정 활동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보령시 지속발전 가능성 발전협의회 회장을 엮임 하고 있는 편 전 의원은 수 년 동안 묵묵히 사회봉사활동을(요양원 이.미용봉사, 밑반찬배달 등)하고 있다.

편 전의원은 사람과 환경.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그린보령를 위해 새로운 재원발굴과 사람에게 투자하는 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섬김의 정치를 한다고 말하고 찾아오고 싶고, 꼭 살고 싶어하는 보령을 만들어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