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의원을 뽑는 4.15총선의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정부의 강력한 거리두기 지침에 따른 운동원들의 거리두기가 돋보인다.
무대차량은 준비됐으나 운동원들의 화려한 율동이나 구호도 거의 없다.
4.14일 자정까지 진행되는 선거운동을 유권자와 언론은 지켜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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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원을 뽑는 4.15총선의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정부의 강력한 거리두기 지침에 따른 운동원들의 거리두기가 돋보인다.
무대차량은 준비됐으나 운동원들의 화려한 율동이나 구호도 거의 없다.
4.14일 자정까지 진행되는 선거운동을 유권자와 언론은 지켜 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