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5동대천항수산시장 착한가게 가입식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보령시 대천5동(동장 이재경)은 22일 대천항 수산시장에서 박은희충남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권호식 주민생활지원과장,이재윤지역사회보장협의회의원장 착한가게 가입업소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가게 가입식을 가졌다. 착한가게 캠페인은 자영업자등을 대상으로 수익금의 일부를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캠페인으로 이들 업소는 매월 3만원씩 이달부터 앞으로 본인이 희망할 때 까지 충청남도공동모금회로 기부하게 된다. 이날 가입식에서는 대풍수산(대표 전병전)을 비롯해◈대천항수산(대표 한정미) ◈갈매기수산(대표 김성희),◈부자수산(대표 김성심),◈ 주현수산(대표 강춘자) ◈공주수산(대표 김공주),◈소리수산(대표 조규서),◈고래수산(대표 윤정미) ◈모범수산(대표 최용식),◈바다회센터(대표최영숙),◈항구전주해장국 (대표 고옥덕)◈대천김(대표 최민순),흰돌성결교회(목사 황요섭),◈청산에(대표 임대균) 환상의바다리조트(대표 박경수)등 15개소가 단체로 가입했으며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임을 인증하는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받았다. 모금된 성금은 충청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보령시의 아동 및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사각지대를 위한 재원으로 사용하게 된다. 대풍수산(대표 전병전)은 가게를 운영해 생긴 수익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돌아보는 일에 관심을 기울이는 풍토를 확산 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령시 대천5동 이재경동장은 경기침체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힘을 모아 주셔서 감사드리며, 대표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파되어 아름다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착한나눔시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보령시, 추운 겨울 따스한 온기 전할 7080 낭만콘서트 개최
보령시, 추운 겨울 따스한 온기 전할 7080 낭만콘서트 개최
  • 이상원 기자
  • 승인 2019.12.0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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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는 오는 13일 오후 7시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7080 낭만콘서트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한국 대중음악의 서정성을 대표하는 장르인 포크음악을 중심으로 유익종과 남궁옥분, 최성수가 공연하고 7인조 백밴드가 함께한다.

가요계의 음유시인이라 불리는 유익종은‘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이연’, ‘영영’,‘사랑의 눈동자’등 감성 충만한 노래들과 삶의 작은 이야기들로 화려하거나 요란하지 않지만 관객들의 무뎌진 감성을 일깨우고 휴식 같은 편안함을 선사한다.

맑고 청량한 음색이 매력적인 남궁옥분은‘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라는 곡으로 KBS 방송 가요 대상과 신인 가수상을 받으면서 1970~80년대 대한민국의 포크 송을 널리 대중화시킨 통기타 가수로 이번 공연에서는‘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재회’,‘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등 주옥같은 명곡을 선보인다.

수려한 외모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1980년대 대중가요를 이끌었던 최성수는 대표적 히트곡인‘풀입사랑’을 비롯해‘동행’,‘해후’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고, 최근에는 노래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도 대표곡을 노래한다.

한편, 예매는 2일 오후 1시부터 보령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1인 2매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공연문의는 보령문화예술회관(930-3423)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