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5동대천항수산시장 착한가게 가입식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보령시 대천5동(동장 이재경)은 22일 대천항 수산시장에서 박은희충남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권호식 주민생활지원과장,이재윤지역사회보장협의회의원장 착한가게 가입업소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가게 가입식을 가졌다. 착한가게 캠페인은 자영업자등을 대상으로 수익금의 일부를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캠페인으로 이들 업소는 매월 3만원씩 이달부터 앞으로 본인이 희망할 때 까지 충청남도공동모금회로 기부하게 된다. 이날 가입식에서는 대풍수산(대표 전병전)을 비롯해◈대천항수산(대표 한정미) ◈갈매기수산(대표 김성희),◈부자수산(대표 김성심),◈ 주현수산(대표 강춘자) ◈공주수산(대표 김공주),◈소리수산(대표 조규서),◈고래수산(대표 윤정미) ◈모범수산(대표 최용식),◈바다회센터(대표최영숙),◈항구전주해장국 (대표 고옥덕)◈대천김(대표 최민순),흰돌성결교회(목사 황요섭),◈청산에(대표 임대균) 환상의바다리조트(대표 박경수)등 15개소가 단체로 가입했으며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임을 인증하는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받았다. 모금된 성금은 충청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보령시의 아동 및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사각지대를 위한 재원으로 사용하게 된다. 대풍수산(대표 전병전)은 가게를 운영해 생긴 수익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돌아보는 일에 관심을 기울이는 풍토를 확산 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령시 대천5동 이재경동장은 경기침체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힘을 모아 주셔서 감사드리며, 대표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파되어 아름다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착한나눔시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보령시, 2030년까지 국제수준의 해양레저 복합단지 조성 시동
보령시, 2030년까지 국제수준의 해양레저 복합단지 조성 시동
  • 이상원 기자
  • 승인 2019.11.2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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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레저 복합단지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공공 및 민간투자 근거 마련

 

보령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관계공무원, 전문가 및 용역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레저 복합단지 타당성 조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국제수준의 해양레저 복합단지 조성을 추진함에 있어 정부예산 등 체계적이고 효과성 있는 재정 투입과 민간자본 유치, 해양관광 트렌드 및 수요 대응 등 근거를 확보하고, 타당성 조사를 통한 원활한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령 해양레저 복합단지는 2021년부터 오는 2030년까지 대천항 일원에 국비 등 1200억 원을 투입하여 거점형 마리나와 해양레저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공공사업과 민간투자 영역으로 추진된다.

이는 욜로(YOLO)족의 증가와 럭셔리 여행(For Me) 확산으로 크루즈와 마리나 등 고부가가치 해양관광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고, 생활수준 향상 및 고령화로 국내 웰니스 관광시장 지속 확대되는 상황에서 바다, 90개 유무인도, 어항, 자연경관 등과 다양한 수산자원을 보유한 보령이 최적지라는 것이다.

특히, 보령은 ▲경인지역과 상해, 청도 등 중국 동부지역 크루즈 입항 등 거점형 마리나 최적지 ▲적정수심(3~5m) 및 항로, 자연재해 등 마리나 건설에 필요한 요소들을 갖춰 투자비용 절감 ▲해양스포츠의 꽃인 요트 엘리트 육성 및 30명이 넘는 국가대표 배출, 전국체전 2회 종합우승 등 인적자원 풍부 ▲원산도 투자선도지구 지정 및 대규모 리조트 조성 ▲대한민국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머드축제의 매년 성공 개최 ▲정부 승인 국제행사인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개최 등 인적, 물적 자원 또한 탁월하다.

김동일 시장은 “여가문화 확산에 따른 레저․관광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시가 추진 중인 해양레저 복합단지는 해양분야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낼 최적의 사업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블루오션인 해양관광 자원을 활용해 세계 최대의 해양레저 복합단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