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5동대천항수산시장 착한가게 가입식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보령시 대천5동(동장 이재경)은 22일 대천항 수산시장에서 박은희충남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권호식 주민생활지원과장,이재윤지역사회보장협의회의원장 착한가게 가입업소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가게 가입식을 가졌다. 착한가게 캠페인은 자영업자등을 대상으로 수익금의 일부를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캠페인으로 이들 업소는 매월 3만원씩 이달부터 앞으로 본인이 희망할 때 까지 충청남도공동모금회로 기부하게 된다. 이날 가입식에서는 대풍수산(대표 전병전)을 비롯해◈대천항수산(대표 한정미) ◈갈매기수산(대표 김성희),◈부자수산(대표 김성심),◈ 주현수산(대표 강춘자) ◈공주수산(대표 김공주),◈소리수산(대표 조규서),◈고래수산(대표 윤정미) ◈모범수산(대표 최용식),◈바다회센터(대표최영숙),◈항구전주해장국 (대표 고옥덕)◈대천김(대표 최민순),흰돌성결교회(목사 황요섭),◈청산에(대표 임대균) 환상의바다리조트(대표 박경수)등 15개소가 단체로 가입했으며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임을 인증하는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받았다. 모금된 성금은 충청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보령시의 아동 및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사각지대를 위한 재원으로 사용하게 된다. 대풍수산(대표 전병전)은 가게를 운영해 생긴 수익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돌아보는 일에 관심을 기울이는 풍토를 확산 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령시 대천5동 이재경동장은 경기침체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힘을 모아 주셔서 감사드리며, 대표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파되어 아름다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착한나눔시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청렴의 시작은 배려에서
청렴의 시작은 배려에서
  • 보령뉴스
  • 승인 2019.07.2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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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방통계청 보령사무소
사 무 소 장 구 자 옥

 

청렴(淸廉)이란 성격이나 행동이 맑고 깨끗하다는 의미와 검소하고 결백하며 순수하다는 의미가 들어있다. 탐욕이 없고 성실하며 부정한 일을 저지르지 않는 사람을 일컬어 청렴한 사람이라고 한다.

청렴의무 준수는 공직자는 물론 공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일반인, 국민 모두에게 있다. 이행을 강제하기 위하여 2001년 “부패방지법”이 제정되었고, 2016년에는 소위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부정청탁금지법”이 제정되어 시행 중에 있다. 그동안 별 거리낌 없이 행해지던 많은 관행들이 법과 제도에 저촉되어 청산대상으로 지목되고 있다. 그러나 사람들도 “끓는 물속의 개구리”처럼 당장 변화를 싫어하는 경향으로 잘못된 관행이 쉽게 사라지지 않고 있다.

통계청은 정부기관 청렴평가 분야에서 매년 최우수 청렴기관으로 선정되어 직원들의 청렴의식 수준이 상대적으로 매우 높은 편이다. 그렇지만, 청렴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기대하는 바가 크고 앞으로 해야 할 역할이 많다고 생각된다.

일선 현장기관인 우리 보령통계사무소에서도 살기 좋고 깨끗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전 직원 참여하에 수시로 청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법과 제도에서 금지하는 기준에 따라 부정을 하지 않는 소극적인 방법도 있지만, 남을 배려하면서 도와주는 적극적인 참여방법을 선택하여 실천하고 있다.

전 직원이 참여하는 바자회를 실시하여 수익금을 불우이웃에 전달하고, 취약계층에 연탄배달, 적십자사와 결연을 맺고 주기적 봉사활동 실시, 관내 하천변 및 해수욕장 청소, 농어촌 일손 돕기, 장애 및 노인 보호시설 돕기, 도서지역 학생들 배움 지원 통계교실 운영 등 그 밖에도 여러 종류의 사회적 배려를 실천하고 있다.

언뜻 생각으로 일방적인 도움을 주기만 하는 것 같지만 얻는 것도 못지않게 많다. 바로 배려하는 마음이다. 부정부패는 이기심에서 초래되는 바, 배려하는 마음에는 이기심이나 부정이 끼어들 틈이 없을 것이다. 직원들 모두 배려활동을 하면서 이기심이 사라지고 자연스럽게 청렴을 실천하고 있으니 기대이상으로 고마운 일이다. 또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하여 직원 간 소통과 단합이 잘되고 조직운영의 활력소가 되고 있어 일거양득이다.

공공기관을 필두로 사회 구성원들 모두가 남을 먼저 생각하고 나눔과 배려정신으로 생활 한다면 청렴한 사회가 한걸음 빨리 다가올 것이라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