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산면 봉성리 도로변에 용바위가 있다.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으로 보령시로부터 지원을 받아 울타리와 용바위의 유래에 대해 글로 새긴 비석이다. 그리 오래되지 않은 비석인데 관리하는 사람이 없어 글씨가 판독 할 수 가 없을 정도로 훼손, 방치됐다. 지역 주민들 관심의 손길이 시급하다. 저작권자 © 보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덕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