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호님(일전사 경영) ▶성주산 옥마정으로 향하는 둘레길에서 지난 8일 오후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 "아내와 함께 매일 늦은 오후 옥마정으로 향하는 둘레길을 오른다. 대천해수욕장으로 넘어가는 석양을 바라보며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 특별한 날이 아닌 거의 같은 모습을 볼 수 있다"고 말한다. 사진작가가 아닌 전준호님은 대천2동에서 일전사(카센터)를 경영하고 있다. ▶전준호 님 저작권자 © 보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령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