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소방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수칙 홍보 및 대응태세 강화
보령소방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수칙 홍보 및 대응태세 강화
  • 방덕규 발행인
  • 승인 2026.03.0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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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용수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과 정비 실시...기동장비와 구조장비 전반에 대한 점검과 유지관리 등 현장 대응태세 강화

 

 

 

보령소방서(서장 고광종)는 최근 기온 상승에 따른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 대상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낮과 밤의 큰 일교차로 지반이 반복적으로 얼고 녹는 과정에서 약해지면서 축대·옹벽 균열, 낙석, 공사장 붕괴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시기다. 또한 하천과 저수지 등의 얼음 두께가 얇아져 빙판 붕괴로 인한 수난사고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보령소방서는 ▲해빙기 얼음 위 활동 자제 ▲축대·옹벽 균열 여부 확인 ▲낙석 위험 구간 서행 ▲공사장 주변 이상 징후 점검 등 해빙기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아울러 해빙기에 관내 소방용수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과 정비를 실시하고, 기동장비와 구조장비 전반에 대한 점검과 유지관리를 병행하는 등 현장 대응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고광종 보령소방서장은 “해빙기는 작은 균열이나 이상 징후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위험 징후를 발견하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생활 속 안전수칙 실천으로 모두가 안전한 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