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김병연 〔독자詩〕子息農事 교원대에서 과 수석도 몇 번 하고 초등교사가 된 딸이 있고 고교 2학년 마치고 카이스트 진학 차의과학대 의전원을 마쳤고 내과 전문의가 된 아들이 있네 자식농사 풍년이라 기뻐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하네 ●시인/수필가 김병연 저작권자 © 보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령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