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뉴스의 거침없는 비상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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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뉴스 사랑합니다.
-위 사진의 고기이름을 아시나요?
1급수에서만 산다는 중태기 입니다.
혹은 버들치라고 합니다.
자주가는 보령의 냇가가 있는데,
어디서든 흔히 볼수 있는 고기였습니다.
2005년이후 지금까지 본적도 없고,
보기힘든 물고기 되어 버렸습니다.
정화시설 조차도 없는 축사들때문에,
물은 병들어가고,
작은 미생물 조차도 살수없게 되었답니다.
자연과 환경도 유산이라 생각합니다.
중태기와다슬기가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