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동요제 대상 이지윤 학생 차지 풍성한 가창력 인정받아 2018-09-17 이상원 기자 16일 막을 내린 보령예술제의 '새싹동요제'에서 대상을 차지한 이지윤(오른쪽, 동대초 5)학생과 피아노반주자 박성희 학생(대학4년). 29팀의 예선을 거쳐 13팀이 겨룬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지정곡은 '보령의 자랑'이었고, 자유곡은 '배고픈 호랑이'로 대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