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적 비양심
2018-07-02 방덕규 기자
장마와 태풍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보령지역 곳곳에 많은 토목 공사들이 진행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유독 지역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곳이 있다.
장마시기에 접어들면서 사전 안전대책을 세워놓고 토목 공사를 하여함에도 불구하고 폭우가 쏟아지고 난 후 개인날씨지만 공사현장 관계자는 보이지도 않고 지역 주민들의 불만적인 언성만 높다.
남포면 제석리 433번지 입구에 임야를 택지로 개발하는 과정에 주위 주민들은 안중에도 없는 비양심적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