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승 보령서장 취임 100일 치안활동 점검
- 현장 중심 및 주민·구성원 간 소통 치안활동 전개
2016-10-17 김윤환 기자
제 65대 보령경찰서장으로 취임한 김 호 승 서장(사진)이 지난 7월 11일 취임 익일부터 현장중심 치안활동을 내실있게 전개하여 그 어느 때보다 평온한 치안을 확보하였으며 구성원 간 폭넓은 소통으로 신명나게 일 할 맛 나는 즐겁고 행복한 보령경찰 분위기를 정착시켰다.
지구대·파출소를 자주 찾아 지역주민의 의견을 폭 넓게 수렴하여 치안시책에 반영하면서 “보령경찰 치안소식”을 매월 발간, 각급 기관단체 및 마을회관, 경로당 등에 배포하여 보령시민과 치안시책 방향을 공유하는 주민 소통 치안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취임 100일을 맞은 김호승 서장은 “모든 시책을 내실있게 추진하면서 주민과 경찰 간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요구사항을 폭넓게 수렴하여 현안 업무에 매진하여 모든 보령시민인 평안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치안기조 유지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