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천 주민 "김태흠 의원님, 부끄럽습니다"

- [주장] "공부하세요", 다시 목소리 높이는 김태흠 의원에게
- 전국구 스타 "노동 3권도 모르는 국회의원" 수식어 붙어

2013-12-16     김윤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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