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정심학교, 문화예술마당 대상, 은상 수상
2013-06-28 보령뉴스
보령정심학교에서는 회화 부문 11명, 문예 부문 1명, 타악앙상블 부문 5명, 관현악앙상블 9명의 학생들이 경연에 출전하였으며, 음악 부문에서 보령정심학교 맑은울림 관현악 앙상블이 대상을, 소리모아 타악 앙상블이 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회화 부문에서는 초등학교 6학년 최정민 학생이 입선을 받았으며 관현악 앙상블 지도교사인 강정숙 교사에게 지도자상이 주어졌다.
맑은울림 관현악 앙상블 멤버 박수연 학생은“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보령정심학교 모든 선생님들 및 학생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