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녹도 응급환자 긴급 후송
2013-05-07 보령뉴스
태안해경에 따르면 강모씨는 녹도 선착장에서 양식장 관리선 S호(6.67톤)의 어획물을 운반 타 넘어져 대퇴부 골절이 의심된다며 녹도 보건진료소장이 태안해경에 신고하였다고 말했다.
신고를 받은 태안해경은 인근해상을 경비 중이던 경비정을 현장으로 급파하여 환자를 싣고 신제일병원으로 옮겼으며 현재 환자는 대퇴부 골절외에는 부상이 없다고 말했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강모씨는 녹도 선착장에서 양식장 관리선 S호(6.67톤)의 어획물을 운반 타 넘어져 대퇴부 골절이 의심된다며 녹도 보건진료소장이 태안해경에 신고하였다고 말했다.
신고를 받은 태안해경은 인근해상을 경비 중이던 경비정을 현장으로 급파하여 환자를 싣고 신제일병원으로 옮겼으며 현재 환자는 대퇴부 골절외에는 부상이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