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소방서, 2026년 제1차 신규 의용소방대원 공개모집… 지역 안전 함께 지킬 시민 찾는다

2026-03-03     방덕규 발행인

 

 

 

보령소방서(서장 고광종)는 3월 3일부터 31일까지 29일간 2026년 제1차 신규 의용소방대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의용소방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활동을 지원하고, 평상시에는 예방 순찰과 안전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자율 봉사조직이다.

의용소방대원으로 임명되면 지역 안전을 위한 다양한 현장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우수 대원에게는 각종 표창과 포상이 주어진다. 또한 심폐소생술(CPR), 생활안전강사 등 전문 교육 기회가 제공돼 역량을 키울 수 있다.

보령소방서는 현재 충남에서 가장 많은 39개 의용소방대(정원 980명)를 운영 중이며, 현원 711명으로 이번 모집을 통해 부족 인원을 충원해 지역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보령시에 거주하거나 상주하는 건강한 시민으로, 접수는 보령소방서 예방안전과 또는 관할 119안전센터에서 가능하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고광종 보령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 안전을 함께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