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산면 남녀새마을지도자·부녀회,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 펼쳐

- 화산천 유입 부유물 제거 등 생활쓰레기 수거

2026-02-27     김채수 기자

 

주산면 남녀새마을지도자(회장 이병심, 부녀회장 임금희)는 2026년 2월 27일 오전 11시에 화평리 화산천 인근 중심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남녀새마을지도자 40여 명과 주산면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모여 화산천 유입 부유물을 제거하고 주변에 버려진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면서 깨끗한 화산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병심 새마을지도자회 회장은 “ 추운 날씨에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꾸준한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주민 모두가 살기 좋은 주산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광용 주산면장은 “바쁘신 중에도 매번 고생하시는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한 주산면 만들기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주산면 남녀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환경정화 활동뿐 아니라 사람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