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소방서, 신속한 초기 대응 빛난 발전본부 자체소방대원 표창

수상자 6명... 화재 인지 후 현장에 출동 초기 진압 활동으로 화재 확산 차단

2026-02-27     방덕규 발행인

 

 

보령소방서(서장 고광종)는 지난 22일 보령발전본부 2발전소 4호기 보일러실에서 발생한 화재 당시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 확산을 막은 발전본부 자체소방대원 6명에게 27일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표창을 받은 6명은 당시 근무 중이던 자체소방대원으로, 화재를 최초 인지한 직후 즉시 현장에 출동해 초기 진압 활동을 실시했다. 이들은 근무 인원에 대한 신속한 인명 대피를 병행하며 현장 상황을 침착하게 관리했고, 연소 확대를 차단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자율적으로 운영해 온 자체소방대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화재는 초기 단계에서 정리됐고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됐다.

고광종 보령소방서장은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와 평소의 준비가 현장에서 그대로 발휘된 사례”라며 “이러한 준비가 침착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이어지면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