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회 이웃사랑 일일찻집 열어...복지사각지대 지원 앞장
2026-02-23 최정직 기자
천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임인환, 민간위원장 고대열)는 2월 23일 카페장은리에서 개최한 ‘제3회 이웃사랑 일일찻집’을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사회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이 방문해 나눔에 동참했으며, 떡과 과일, 수육 등 정성껏 준비한 다과를 함께 나누며 이웃 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자발적인 후원과 참여로 마련된 수익금 10,224천원 전액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및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준비와 운영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으며,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인환 공공위원장은 “많은 주민들께서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덕분에 행사를 잘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대열 민간위원장은 “일일찻집을 통해 모인 정성이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천북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천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