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새마을금고, ‘제46차 정기총회’ 성황리 개최
- 자산공제 2,500억 돌파 및 3년 연속 경영대상 우수상 수상 등 선진금융협동조합 위상 확고히
보령시새마을금고(이사장 송재진)는 지난 21일 오후 2시 대천체육관에서 회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김영훈 전무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성원 보고에 따르면 재적 회원 4,030명 중 712명이 출석하여 성원 기준(251명 이상)을 충족하며 적법하게 개회되었다.
행사는 △성원보고 △개회선언 △국민의례 △우수회원 표창 △이사장 인사 △주요업무보고 △감사보고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어진 부의안건 심의에서는 △2025년도 결산 보고서 승인의 건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 △정관 개정의 건 △임원선거규약 개정의 건 △임원(감사) 선거 등 총 5개 안건이 상정되어 원안대로 의결되었다.
보령시새마을금고는 1980년 10월 30일 설립된 이래 지역사회의 든든한 금융 동반자 역할을 해왔다. 특히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지난해 자산공제 2,500억 원을 돌파하고, 3년 연속 경영 관련 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선진금융협동조합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고 있다.
송재진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금고 발전을 위해 함께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부상조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더욱 신뢰받는 금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령시새마을금고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총자산 약 1,389억 원, 거래자 수 11,625명(정회원 4,328명, 일반거래자 7,297명)의 규모를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