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보령시협의회, 제22기 2차 임원회의 개최
-“국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지역에서 답을 찾다” - ‘함께 만드는 평화, 더 나은 미래’를 지역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한 방안 집중 논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회장 전윤수)는 12일 오후 5시부터 협의회 사무실에서 제22기 2차 임원회의를 열고, 국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지역 기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제22기 출범 이후 분과 체계를 정비한 뒤 열린 첫 임원회는 7개 분과위원장이 전원 참석해 협의회의 역할과 실천 과제를 공유하며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임원회의에서는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지역 시민단체와의 업무협약(MOU) 추진 ▲시민 대상 ‘평화통일 아카데미’ 운영 ▲2026년 국내 통일특화사업 계획(안) 신청 협의 등을이 주요 안건으로 다루어졌으며, 통일 담론이 특정 계층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돼야 한다는 데 공감하며, 생활 속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실천 중심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민주평통의 기본 기조인 ‘함께 만드는 평화, 더 나은 미래’를 지역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한 방안도 집중 논의됐다. 자문위원들은 청년, 여성, 지역 시민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공론의 장을 확대해 통일 문제에 대한 균형 잡힌 이해와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전윤수 협의회장은 인사말에서 “평화통일은 정부 정책만으로 이루어지는 과제가 아니라, 국민의 공감과 참여 속에서 준비되는 시대적 사명”이라며 “보령시협의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생활 속 통일 공감대를 넓히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2기 보령시협의회는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해 7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했다.
▲기획홍보분과 위원장 윤영배 ▲국민소통분과 위원장 박종택 ▲여성분과 위원장 이해주
▲청년분과 위원장 김건완 ▲지역지킴분과 위원장 임인식 ▲지역협력분과 위원장 서성원
▲북한이탈주민분과 위원장 이필우 등 각각 분과를 맡아 활동하며, 총 58명의 자문위원이 제22기 보령시협의회를 이끌어가고 있다.
이어 “각 분과가 전문성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활동을 펼친다면, 보령은 시민 참여형 평화통일 활동의 모범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주평통 보령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대상 교육, 토론회, 청년 참여 프로그램, 지역사회 협력 사업 등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 기반 통일 활동의 모범 모델을 만들어 나아간다는 계획이이어서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활동이 기대된다.
사진제공 : 민주평통 보령시협의회 황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