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소열, 충남대전통합특별시장 출마선언

- 수도권1극 체제를 넘어서기위한 숙명,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

2026-02-12     방덕규 발행인

 

 

충청남도 문화체육부지사를 지낸 나소열 전 부지사가 2월 12일 목요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대전 통합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고 밝혔다.

나 전 부지사는 “지난 30여년간 지방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군정과 국정, 도정을 두루 거치며 축적한 노하우와 행정 역량 쌓아왔다”며, “지역소멸을 막아내는 데 숙명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제가 걸어온 정치 여정의 중심에는 국가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이라는 사명이 있었으며, 충남대전 통합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나 전 부지사는 그동안 서천군수, 청와대 자치분권비서관, 충청남도 문화체육부지사 등을 역임하며 지역과 중앙을 아우르는 행정 경험과 정무 감각을 쌓아왔으며, 이번 출마는 이러한 역량을 충남‧대전 통합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기 위한 결단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는 진정한 자치분권의 시대를 열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경제공동체를 만들겠다.”고 힘주어 말하며 지지와 성원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