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맞이‘사랑의 떡국’온정 나눠

-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및 소외계층 11가구 물품 전달 -

2026-02-12     김채수 기자

 

 

 

성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귀분)는 지난 12일 오후 2시, 성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도 제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새롭게 추진할 복지 특화사업 운영 방안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협력 체계 강화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를 마친 후,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독거어르신 및 취약계층 11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소고기와 떡국 떡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명절을 홀로 보내야 하는 이웃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안부를 챙기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이귀분 민간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으로 명절의 온기를 느끼셨으면 한다”고 전했으며,

고준웅 성주면장은 “민·관이 협력하여 소외되는 주민 없는, 살기 좋은 성주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명절 나눔 사업을 비롯해 복지 위기가구 발굴 및 맞춤형 지원 등 촘촘한 지역사회 보호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